퀘백(캐나다) 관광객 금산인삼약초정보화마을 방문
퀘백은 캐나다 영토안에 있으면서도 언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정체성이 강한 민족이다.
캐나다 연방국가로부터 30년에 걸쳐 독립을 하기위해 투쟁을 계속하면서
프랑스 문화를 이어가는 곳으로 올드퀘백이라해서 도시 안에는 성곽이 남아있고
시내에 마차가 다니고 건물은 고풍스러움과 현대문화가 넘나드는 관광지로 유명하다고...
오늘 금산을 방문한 관광객은 퀘백거주 농업인으로 한국 풀무원 회사에 원료를 납품하고 있는
종자회사 업주와 농업인들로 두부, 메주, 간장을 만드는 원료 콩을 대량으로 납품하게 된다고 한다.
서울에서 3일 부산에서 2일 경주에서 2일 그리고 금산에서는 정보화마을을 통해 인삼약령시장과
추부캣잎 농가를 들리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내일
풀무원을 견학하고 7박 8일의 여행과 선진지 견학을 마치고 귀국 예정이라고 한다.
캐나다 퀘백(24명) 농업안들이 금산 인삼시장을 방문한 것은 드문 케이스이다.
관광 안내원과 정보화마을 서명지운영위원장 등 관계자와 금산 일정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금산군 문화 해설사로부터 금산인삼관 전시관 내용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금산군이 품질을 보증하는 금홍브랜드 제품
인삼밭을 배경으로 포토죤
인삼요리 특선 전시장
인삼의 명가 ,생명의 땅 금산
1,500년 금산 인삼의 역사를 이어가는 전통시장 금산수삼센터
금산의 먹거리 하면, 인삼막거리와 인삼튀김 그리고 인삼어죽을 최고로 친답니다.
친절한 상가 주인은 홍삼액을 서비스로 대접하기도...
쇼핑도 하면서 주로 인삼차 제품과 홍삼캪슬을 선호합니다.
인삼(진생) 그림 앞에서 인증 샷 !
추부 깻잎 마을 농가 깻잎하우스 현장을 방문하고
농업기술센터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보화마을 운영위원, 한국지역진흥재단 명예기자 박인군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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