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금산인삼 부산특별전

2015금산인삼 부산특별전

금산인삼 대도시 순회 부산특별전이 9월 17(목)일부터 20(일)일까지 4일간

부산Bexceo 제2전시장에서 24개 소상공업체에서 참가하고,

4곳의 수삼판매 업체가 참여하면서 인삼을 선호하는 부산지역 고객에게

신선한 인삼을 권하며 판촉 행사와 함께 부산특별전을 실시하였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시민을 상대로 금산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인삼의 고장 금산을 알리는 역할과 함께 소상공인들은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부산특별전이 10월 2일부터 열리는 제35회 금산인삼축제를 앞두고 열리게 되면서 

도우미와 소상공인들은 홍보물 배포에도 최선을 다하면서 축제 내용을 소개하고

부산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끌어내는데도 홍보에 만전을 기하였다.

이번 행사를 실시하면서 5,000여명의 부산지역 주민들이 방문하게 되면서

어려운 경기 침체에도 소정의 성과를 일궈 낸 행사로 평가 되었다.

행사 첫날에는 김시형 금산군부군수를 비롯해 박병진 금산군의회부의장과

심정수, 최명수, 전영석의원이 참석 하였으며, 박금주 금산수삼센터대표이사와

서영배약령시회장 등과 군 담당 관계자들이 함께 하였다.

한국지역진흥재단 금산군 명예기자 박인군 올림

산,들 그리고 금강 상류가 흐르는 고장,

아름다운 금산에서는 언제던지 고운 님들의 발길을 기다립니다.

금산인삼약초시장과 함께 금산의 명물 인삼튀김 부스에서... (금산읍 인삼약초정보화마을)

수삼부스에는 금산수삼센터를 비롯해서 4개 업체가 참가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시형금산군부군수와 군의원 등이 업체 부스마다 돌아보며 일일이 격려를 하고 있다.

새싹삼이 진열되어 있는 부스를 관심있게 살피는 모습

업체에서 새싹삼을 한뿌리씩 서비스하고 있는 장면이다. 

필자에게도 주는 바람에 감사하게 받아 먹다. ㅎㅎ (행사때마다 감사합니다.)

인삼병만들기, 발모주만들기, 향첩접기 등 체험이벤트 현장

행사장마다 인기가 날로 발전하는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 코너

한정만금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장(행사 추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