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금산인삼울산박람회 대 성황

 

2016금산인삼울산박람회

  

2016년 금산인삼울산박람회 대 성황을 거두다.

 

 

 

인삼소비의 저변 확대를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동안 열리게 된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금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면서 치뤄졌으며, 

수삼과 인삼가공품류 등 관내 35개 업체가 참가를 하여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치뤄진 이번 박람회 행사가 1만8000여명의 시민들이 박람회장을 찾으면서

전년에 비해 13.6%의 성장세를 보이며 15억여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판매가 부진 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당초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면서 울산과 주변 경남도를 포함해 인삼애호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도 입지를 재확인하게 되었다.

 

 

 

<박동철 금산군수와 한정만 회장이 박람회장을 돌아보는 모습>

 

 

금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 한정만 회장은 버스 광고와 현수막 광고를

대대적으로 펼치며 박람회 홍보에 주력하였다.

 

 

 

 

설 선물로 수삼이 인기를 끌며 매출 주도

 

 

 

 

부대행사로 인삼튀김, 인삼막걸리가 선보이며 이번 행사도 인기를 실감 했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의 인삼의 효능과 성분을 주제로 한 건강상담 큰 관심

 

 

 

 

충청향우회 회장단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