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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은 현대인들이 살고 싶어 하는 건강 웰빙도시

by 박인군 2016. 6. 24.

 

금산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 6월 모임에 부쳐

 

 

 

금산군은 전국 인삼유통량의 약 70%이상과 가공인삼 수출은 전국의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삼관련 중소기업 수는 금산소재 기업의 약 30%를 점유하며 인삼제조.가공분야 업체가 집중되어 있다.

 

금산군은 현재 영세한 소규모 안삼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내에

중소기업청의 후원으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포장제작.홍삼추출조건 최적화 컨설팅 등을

지원 해주며 인삼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한편 금산군 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회장 전명석)는 정기적으로 모임도 하고 세미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유익한 정보 등을 공유하며 회원사들이 생산성 향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업인협의회는 해마다 전국 여러 도시를 순회하고 인삼특별전을 실시하면서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며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 전명석회장이 얼마 전 시사메거진 월간에 발표 된 지방경제에 대한 보도 내용이다. 

 

 

 

 

 

 

지성훈 금산인삼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장이 회원사 모임에 참석하여

센터 소식과 활동 상황을 전달하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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