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금산인삼세계화 심포지엄
글로벌시장 리더의 금산인삼산업의 역할과 기능
제36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면서 9월 28(수)일 오후 3시에
금산국제유통센터 2층에서 금산인삼세계화심포지엄이 열렸다.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행사로 이번 회기로 17회를 맞고 있다.
개회식은 박동철 금산군수의 환영사와 도은수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자의 축사로 행사가 시작 됐다.
박군수는 환영사에서 심포지엄을 준비해온 관계자와 주제발표 발제자 네분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금산군은 고려인삼의 종주지로 인삼산업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으며,
작년도에 대한민국 "국가중요농업유산 5호"로 지정 "금산인삼농업"이 2017년 국제연합식량기구(FAO)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한편 내년에는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준비하며 대한민국 인삼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고품질 인삼과 제품생산, 글로벌 시대에 부흥하는 신소재와 신상품개발 등
인삼유통의 선진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회진행> 조상원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박사
<박동철 금산군수>
<좌장> 도은수협력단장
고품질 원료삼 생산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생산 및 고려인삼 개발제품 다양화와
시장개척을 위한 전략 수립 등 노력이 절실하며 또한 외국삼과의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유영춘 (건양대 의과대학 교수)
발표 = 곡삼 및 흑삼의 차별화 미래 전략
안영섭 농진청 인삼특작부 인삼특작이용과장)
발표 = 인삼산업의 R&D방향과 글로벌 제품시장의 경향 분석
Ms Nguyen Thu Ngoc 베트남 금산 회사메니저
발표 = "금홍"제품의 경쟁력 분석에 따른 국가별 제품 차별성
통역담당 고태훈 금산흑삼대표
표미경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책임연구원
발표 = 백삼 말로닐진세노사이드 표준화 소재의 산업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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