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자립학교 들락날락/아랑곳 개소식

 

청년자립학교 아랑곳 개소식

 

 

 

11월 4(금)일 오후 3시부터 아랑곳 공간 개소식이 진행되며 참석한 모두는기쁨으로 가득 했다.

 

이곳은 청년자립 이야기 쉼터 역할에서 부터 수업을 함께하는 문예분과,

소셜, 청년창업까지 앞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오늘은 5시까지 질의 응답시간과 작은 공연도 이어진다.

그리고 5시 이후에는 자유시간과 다과 등 수다떠는 타임을 끝으로 땡땡땡!!!

 

오늘 참석자는 가까운 대전에서 부터 전국에서 방문 했으며 박성연 간디학교 선생님이

개소식 행사를 주관 했다.

 

전화문의 010-9872-8441

 

 

 

 

 

 

 

 

 

 

 

 

 

 

 

 

 

 

 

 

 

 

 

 

 

 

 

 

 

 

 

 

 

 

 

 

 

 

 

 

 

박성연 선생님!!!

 

청(소)년 네트워크 카페 들락날락은 지역형 청년허브를 지향하는 커뮤니센터라고 소개 한다.

청년들의 대안적이고 자립적인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청춘스테이션 2호역이라 칭했다.

들락날락은 그동안 주어진 장소가 엎어 활동의 한계를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가

어렵게 장소를 마련하게 되며 드디어 오늘 뜻깊은 개소식 자리가 만들어 졌다고 했다.

 

 

 

 

 

 

 

 

 

 

 

 

 

 

 

 

 

 

 

 

 

 

 

반팔옷을 가볍게 입고도 더워서 땀을 훔치며 길거리를 헤매면서 드디어 

오늘의 이 장소를 찾을 수가 있었는데

그 사이에 두툼한 외투를 입게되는 겨울의 문턱이 다가왔다고....

 

 

 

 

 

 

 

 

 

 

미래 목표가 음악의 꿈을 향해

 

 

 

 

 

 

 

 

 

 

 

 

 

 

 

<<<아랑곳>>>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삼향기" 박인군 글.그림   http://blog.daum.net/richpark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