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의 힘은 예술이다
제6회 금산예술제
11월 4(금)일 오후 6시 30분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제6회 금산예술제가
500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함께하며 화려하게 열렸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금산지회(금산예총)에서 주최.주관하고,
후원은 금산군과 충남문화재단 그리고 (사) 한국예술문화단체 충청남도연합회가 후원하였다.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하여 이상헌금산군의회의장과 의원 그리고 많은 기관장과
지역단체장 등이 자리를 빛내며 함께하였다.
오늘 예술제를 주최한 금산예총 정기수 지회장은 "금산예술제는 회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반듯하게 수행해온 결과물을 지역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만들은 자리다"고 했다.
그리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금산의 예술 문화를 꽃피우며
예술인들에게 전성기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면서 소통의 중심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하였다.
전시관을 둘러보는 박동철 금산군수
김종인 국회의원도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찾아 주셨습니다.
사회자 김갑보 (현 경찰 . 예술인)
금산의 힘은 예술이다. 컷팅식 진행
시낭송 김춘경 시인, 수필가, 시낭송가 (대전문예대학 시낭송 지도교수)
정기수 금산예총 지회장
<금산예술제 수상자>
감사패 ◇ 박상준
공로패 ◇ 황한섭, 김기태
한국예총 표창 ◇ 정현도(대)
금산예술대상 ◇ 배순황, 감사패 ◇ 박영하, 공로패 ◇ 장정숙
수고했습니다. 금산예총의 무궁한 발전을 함께 기원합니다.
사회자 김갑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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