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복과 좋은글!
진정 죄없는 자만이 저 여인에게 돌을 들어 쳐라시던
예수님 말씀이 새삼스럽게 그리운 이유는
삼한사온의 실종탓이겠지요.
밤잠을 자지못하고 힘들어 고통받는 사람이 있거들랑
벌겨벗겨진 알몸은 고운 한복으로,
상처받은 영혼은 좋은글로 치유되길 빌며
누군가로부터 받은 메일을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
-어느 마음여린 자의 옆지기가-
의로운 자는 결코 정의의 칼을 휘드르지 않습니다.
그것이 중용의 가르치심이지요.
동감하신다면 아래 손가락에 힘을 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사랑의 밥상
글쓴이 : 행복한 요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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