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편지...이해인♧
해 아래 눈부신 5월의 나무들 처럼
오늘도 키가 크고 마음이 크는 푸른 아이들아!
우리 마음 밭에 희망의 씨를 뿌리며
환히 웃어 주는 내일의 푸른 시인들아
너희가 슬플 때엔 우리도 슬프단다.
너희가 방황할 땐 우리도 길을 잃는단다.
너희는 결코 어둠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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