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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소일

by 박인군 2011. 7. 3.

 

금산에서 6Km 거리에 있으며 대전 방향으로 가다보면

칠백의총과 위성지구국이 보이는 새말이라는 동네가있다.

이곳에서 우측 방향으로 2km 정도 가게되면 가마실이라는

동네가 있으며,그곳에서 윗동네를 안 가마실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40여년을 사셨다.

원 고향은 경북 대덕산 아래 감주랍니다.

 

 

풀반 마늘반

 

 

위의 젊은 아낙은 장모님 둘째딸이랍니다.

 

 

아담사이즈 장독

 

 

호박 넝쿨이 넝쿨채

 

                                                                       

 

시골동네 마을

 

 

금산수삼센터 34호 삼계탕용 수삼이 가득 저희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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