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충남 금산입니다. 인삼업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종 들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은 금산수삼센터 산악회에서 산행을 했습니다. 마산에 있는 무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을 맞치고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서 쇠주를 겯들여 여흥도 즐겼고요. 첫 인사가 너무 난해 했나요. 일기가 매우 춥습니다.모두 건강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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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4말 좋은친구들,,,
글쓴이 : 아카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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