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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문화의 집 스피치 회원

by 박인군 2011. 12. 29.

 

 

 

대중앞에 나서서 말을 잘 할려면 먼저 긴장을 완화 시켜야 합니다.

그런나 대부분 대중 앞에서면 앞이 깜깜하고 말을 더듬게 됩니다. 

그것은 자기를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이 부담이 느껴져서 긴장이 된다고 봅니다.

자연 스럽게 언어 구사를 할 수 있으려면, 역시 많은 연습과 노력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문화의집 스피치 동아리 회원들은 대부분 사회 봉사를 좋아하고,

평범한 생활을 하는 개인사업에 종사하는 분들입니다.

남보다 앞서서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하는 용기 있는 분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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