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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한 시장늬우스

by 박인군 2012. 2. 20.

 

 

 

삼삼한 재미가 비단처럼 펼쳐지며, 금산인삼시장이

풍류와 낭만이 있는 시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국회에서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 규정 개정안이 고시되며,

금산군민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반발이 일고있다.

 

세계로 진출하며 외국을 상대로 경쟁을 해야하는 시기에,

인삼산업이 오히려 잘못된 약사법으로 국내시장이 침체로 이어지게 되면,

금산군이 적극적으로 펼쳐가는 세계시장 진출도 요연해 질 수 있다.

 

금산인삼시장은 그동안 숙원사업이 되고 있는 주차장도 얼마 후 면 완공이 된다.

인삼시장  선진 세계화를 꿈꾸며 주차장 건설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금산인삼시장이 최근 놀라운 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금산에는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여러 곳에 시장이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분리되어 있는 시장들은 각자가 취급 품목도 약간씩 달리 하고 있고요.

그러면서 50년 역사와 전통을 꾸준히 지켜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전통시장이라는 명분하에,

시대적 변화에는 민감하게 대처를 미처 못한 채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거대한 금산인삼약령시장에서 화합의 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금산수삼센터를 중심으로,금산약령시장,금산국제인삼시장,금산인삼쇼핑센터,

 금산시장이 하나가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 시작은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이 지원하며,

문화관광시장지원사업으로 시작하여 금산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꾸준히 이어오며 협의회를 통해서 시작이 된 것입니다.

 

5개 시장이 연합하며,삼삼한금산전통시장협의회

금산시장에 처음 발족이 된 것입니다.

 

 

 

 

상인이 변해야 시장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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