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 18회 부리면민 화합 체육대회

 

 

제 18회 부리면민 화합 체육대회가 6월 16일(토)에 부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실시가 되었답니다.

앞줄 좌측 첫번째가 양내현체육회장, 박동철군수, 김복만군의장, 이인제국회의원, 등

기관장님들이 많이 참석 하셨네요!

 

 

 

 

 

 

 

대회 개막과 선서가 진행 중입니다.

 

 

 

 

체육대회 축하 화환이 대회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하고 있습니다.

경품으로 준비해논 상품들이 무대앞에 가득합니다. (행운은 누구에로........ㅎ)

 

 

 

 

부리재금향우회장 길성윤님이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카바는 작년까지 2년 임기로 향우회장직을 역임 함)

 

 

 

 

한현택 대전동구청장께서 고향을 찾아 체육대회를 격려 해 주시고,

고향 어른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정겨워 보이네요!

 

 

 

한현택 대전동구청장과 김왕수군의원,필자아카바는 초딩 동창이랍니다.

키도 같고 체격도 비슷 ㅎㅎㅎ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느 동네 일일 도우미 일까요?

 

 

 

 

필자 고향이 이정리마을 입니다.고향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차린건 없지만 맛있게 드세요~~~

 

 

 

 

시골에서 개최하는 체육대회는 솔찍히 마을 어른들의 성원이 없으면 불가합니다.

대회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쟁이 아저씨로 인정합니다.

 

 

 

 

 

 

 

어제리 팀으로 나온 선수 중에는 부자간에 같이 출전하고 있었는데, 둘다 정말 잘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