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업기술센터 해외연수 탐방 (6월 27일 둘쨋 날)

 

 

해외연수 일본 탐방

 

 

후쿠오카현 화혜농업협동조합은 꽃 생산농가가 출자해 조직한

전국에서 소수 꽃전문 농업협동조합 이랍니다.

일본에서도 꽃시장으로 유명한 곳이며,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권 시장에서 수입을 해서 팔기도 한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꽃을 다루는 직원들의 고령화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상태가 심각한 정도라고 합니다.

 

 

 

 

 

 

 

 

담당자는 후지카와씨랍니다. 방문 기념으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공판장에 들려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비교하며 약간의 과일을 쇼핑 하기도....

다른 상가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가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지역 공동체로 움직이면서 농민이 직접 농사진 농작물을 판매까지 하면서,

자가 브랜드 표시를 하고, 상품에 따라 가격을 융통성 있게 조절하며,

친절과 신용을 최우선으로 경영하면서, 고객들의 눈 높이에 맞추고 있었다.

시에서는 이러한 방법이 성공을 거두면서 확대 발전 시켜 나갈 예정이랍니다.

 

 

 

 

 

 

 

농가 마을에서 공동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시에서 나온 직원이 음식점을 안내를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마치고 계단식 논을 답사한 뒤 우키아 시청을 향해 출발~

 

 

 

우키하 계단식논 현지 답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농촌 본래의 풍경인 계단식 농지의 풍경을 활용하여,

피안꽃 순례 장소로 유명해지면서, 해마다 축제를 이 곳에서 열고 있다네요.

 

 

 

우키아시청을 공식 일정으로 방문하여, 미치노에키 우키아시에 대한 관광지등

다양한 정보의 설명이 진행 되었다.

 

 

 

 

우키아는 풍부한 물과 초록의 자연이 풍부해 미노우산 일체가 자연공원을 이루며,

치쿠고강 유역 주변이 (야바 히타 히코산 국립공원)으로 지정 된 곳이랍니다.

 

 

 

시장님이 자리에 없어 직원의 안내를 받고 기념 촬영을 끝으로 방문을 마쳤다.

 

 

 

금상을 수상 했다는 고로께 시식이 하고, 대금은 회비에서 지출 하였지요.

맛은 제법 있더라고요 ㅎㅎㅎ

 

 

 

 

이곳에서부터 유후인 전통 마을이 이어 집니다.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좋은 경치를 사진에 많이 못 담았습니다.

 

 

 

인력거 마차가 두대가 보이더라구요.

손님을 태워다 주고 요금을 주고 받는 장면 이랍니다.

 

 

 

유후인의 상징인 킨린호수에 비가 억수로 온다.

우산을 받고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았다.

다행히 오리가 나타낱을 때는 비가 잦고 있었다.

 

 

 

온천수가 나오는 킨린호수, 주변도 멋있답니다.

 

 

 

 

이 호수는 신비의 호수로 유명 하다고 합니다.

샘물과 온천수가 사이를 두고 솟아 오르면서 물 안개가 피어 날 때면,  

환상적인 모습이 연출이 된답니다.

킨린 호수는 아침과 밤의 경치가 특히 아름답다고 하구요.

호수 주변에 시탄유라는 온천은 남녀 혼욕탕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벳부만 로얄 호텔에서 마침 몇명만이 행운의 한컷, 찰칵

 

 

 

 

 

 아름다운 호텔에서 떠나기 전 단체 사진 안남기면 섭하죠!!! 땡땡땡

 

 

 

벳부만 로얄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