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업기술센터 해외연수 탐방 (6월 28일셋쨋 날 1 )

 

해외연수 일본 탐방

 

 

뱃부만 전망대에서 바라본 유노하나 재배지,

 

 

 

산 전체가 초지로 덮혀져 있다.

 

 

 

뒤로 벳부만이 보이고, 이곳은 슈몬지바루 전망대랍니다.

 

 

 

유노하나 유황 재배지

 

 

 

 

 

여러개의 움막과 상가들이 있다. 이곳은 온천의 주 원료인 유황을 재배하여

채취하고 판매를 한다. 마을 전체가 유황 냄새로 진동을 한다.

 

 

 

뭐 하세요?  폼은 나네 ㅎㅎㅎ

 

 

 

 

 

 

 

유황 계란 맛 좀 보고, 그냥 갈순 없고, 그렇습니다. 입장료도 안받는데....

 

 

 

 

 

 

 

벳부에는9개의 지옥 온천이 있다네요. 우리 일행은 그 중 가마토 지옥행입니다.

 

 

 

도깨비가 방망이를 들고 지키고 있는데 겁도없이 돌진 해도 되는 겨~~ㅎ

 

 

 

끊는 온도가 90도 잉가벼요. 조심

 

 

 

약간 귀여운 도깨비

 

 

 

 

 

지옥에서 생성된 진흑인가.

 

 

 

여성 작가들 나셨습니다.

 

 

 

품어내는 증기에 가까이 가보기도 하고, 건강에 좋다는 효험 있는 증기, 아 좋다.

 

 

 

 

담배 연기를 뿜으면 증기가 순식간에 부풀어서 연기같이 퍼진다. 모두 신기 신기 ㅎ

 

 

신기한 것을 보았나 봅니다.  ㅎ  연기랍니다.연기?  ㅎ

 

 

열심히 설명을 하며 시범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관광객이 나타날 때 마다 연기는 계속 됩니다.

 

 

 

안개같이 뭉게 뭉게 피어나며 흐터집니다.

 

 

 

모래가 바닥에 깔려 있는곳도 있다. 발로 모래를 비비니 시원하다.

 

 

 

시원하다는 말 외,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살들이 뽀해 ㅎㅎㅎ

 

 

 

적당히 하시고요.

 

 

가마도 지옥이라고 현수막에 써 있는디,

한글로 해석 한걸 보면 한국 관광객이 만다는 증거지요.

 

 

 

 

 

 

 

 

 

 

 

 

 

히가시시이야 폭포는 국가지정 명승지로 낙차가 85m나 되고,

직하형 폭포로 이루어 졌으며 그 웅장함이 대단하다.

사계절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