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수삼센터산악회 동지들입니다.
모두 45명이 참석을 하여 산행이 시작이 되고,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에 하차 향적봉을 기점으로 정상을 정복하고,
주봉을 지나 칠연폭포를 향해 하산을 하게 됩니다.
무주 리조트 곤돌라 출발지점
곤돌라 운행 거리가 2,6km로 전국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곤돌
주목나무의 앙상한 몸과 길게 뻗은 가지가 예술이다.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이 나무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버티고 서 있는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곤돌라와 조화를 이루며,한폭의 그림입니다.
설천봉 정상은 한참 보수 공사가 진행 중 이네요.
곤돌라에서 내려서 향적봉을 향하는 길 입구입니다.
필자는 땀으로 범벅,
정상에서 바라본 대피소,
마침 헬리콥터가 물건을 날으는 장면을 포착해서, 그림에 담아 보았습니다.
등산로를 따라 가다 보면, 주목 나무가 여기 저기 눈에 들어옵니다.
일찍이 산행을 마치고, 굴바우가든에서 뒷풀이로 옷닭 파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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