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몇일 남겨두고 금산수삼센터가 전국으로 보내지는 택배물로 넘쳐나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삼복을 맞이하며,삼계탕용 수삼이 많이 팔려 나간다.
특히,올해는 삼계용 수삼이 수요가 적은 실정이다. 인삼값은 비싸게 거래 되고,
따라서 상인들의 고충은 커지게 된다.
삼계 수삼이 32,000원이 넘게 거래 되기도 하고,난발 특대가 40,000원대 거래가 되고 있다.
요즘은 수확기가 아니기 때문에 인삼 물량이 부족한데서 요인이 되며,
인삼 경작인이 전국적으로 줄고 있는 데서도 기인 된다고 보고 있다.
수삼센터 판매장 오늘의 거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후 1시경
금산수삼센터 2층 삼삼하늘카페"휴"에서 회의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금산군 남이면 가나안 농군학교 관계자 운영진들의 모임이랍니다.
"휴" 카페에서는 회의실 사용을 언제든지 예약을 접수 받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장소 제공을 해 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삼문화제 "춘하추동"이 삼삼한 전시관에서 사랑향기 가득한 시장 이야기가 열리는 현장 이랍니다.
인삼주 담기 행사 체험 재료가 준비되어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행사 담당 도우미입니다.
삼씨 화분에 심기 체험 준비물이 가득합니다.
족욕 체험이 이렇게 시원한 줄 미처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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