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금산은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에서 전해오는 설화가 말해 주듯이 국내 최초의 인삼 재배지입니다.

또한, 생산은 물론, 물류와 유통의 중심에 있는 전국 제일의 인삼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인삼생육에 가장 적합한 자연 조건에서 생산되는 금산 인삼이 현재 고도의 가공 기술과 함께 발전하며,

약령 시장으로도 전국 최고 시장으로 도약하며 많은 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우수한 품질을 자랑 하면서도, 표준화된 가공품의 부재와 홍보 부족등에서

세계 시장을 공약하는데는 미흡하다고 판단하여, 다양한 소비계층의 욕구를 충족시킬

획기적인 판매 전략등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로하는 것을 추구 합니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가 이러한 시장의 문제를 다루며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 4월 19일에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에 등극하며,시험분석 능력 인정 및

국책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또한 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인증기관 지위를 부여 받아서,

지역농산물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먹거리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이 시도중에 있으며,  

인증사업단을 조직해서 검사 및 분석장비를 추가로 갖춰 8월 이후에는 농산물검정기관 지위까지 확보하고,

국내 인삼 및 약초부문의 GAP서비스 전문기관으로써 국내 최고수준의 신뢰성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필자 박인군(아카바)와 조상원 연구소연구개발실장(농업경제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