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금산인삼축제가 시작되고, 전국에 걸쳐 태풍과 비로 인하여 힘든 축제가 될 거라고 예상을 했다.
그러나 10회째에 걸쳐 전국 최우수 축제를 이어오며, 저력을 살려 75만 6000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다녀가고, 936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발생 하기도 하였답니다.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상에 최인정, 특별공로 신아람 등 펜싱 두 은매달 수상자가 선정 되었다.
신아람 펜싱선수
최인정 펜싱선수
'핵심메뉴 > 금산 소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산인삼축제장과 금산수삼센터 (9월 23일 오후) (0) | 2012.09.25 |
---|---|
[스크랩]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로 신아람, 기쁨의 눈물 흘리다 (0) | 2012.09.25 |
[스크랩] 제13회 금산인삼세계화심포지엄 1부 (0) | 2012.09.24 |
[스크랩] 제13회 금산인삼세계화심포지엄 2부 (0) | 2012.09.24 |
인삼의 향기 7080콘서트 (0) | 2012.09.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