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제사를 지내는 중입니다.
아침 7시가 되기전에 맨처음 큰 집 제사를 시작으로, 당숙네 집에서 두번째 지내고,마지막으로
저희 집에서 제를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를 끝내면 향상 9시가 넘어선다.
큰집과 당숙 댁은 금산에서 약 30리가 되며,부리면 평촌과 이정리에 있다.
지역에 따라서 제상을 차리는 모습은 다른 것 같습니다. 큰 집 차례상 이랍니다.
당숙들 집에서 제를 마치고, 음복주를 마시며 덕담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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