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는 꽤가 덜 익어서 남겨 놓았다.
분명 심을때는 같이 심었는데 한쪽은 잎이 노랗게 물들어서 베어서 털기까지 했는데,
이상하게도 터는 날도 새파라네! 식구나 나 역시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긴 해도,
가로등이 들꽤밭 가까이에 있는데 그 영향이 아닌가 싶다.
일을 끝내고 텃받에 심은 쌈걸이로 치컬이를 조금 뜯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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