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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비단물결과 함께하는 문학여행(청마 문학관)

by 박인군 2012. 10. 30.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청마문학관

 

 

         청마 유치환(1908~1967)2000년 2월 문학관과 생가가 복원되어 개관을 하며, 문학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가고 있다.

         통영시 망일봉 기슭에 마련 된 전시관에는, 청마의 삶을 조명하는 "청마의 생애"편과 생명 추구의 시작을 감상하면서,

         작품의 변천,평가 등을 살펴볼 수 있는"청마의 작품 세계" 청마가 사용하던 유품들과 청마관련 평론,서적 논문을

         정리한 "청마의 발자취"등"시 감상코너"편으로 구성되어 있고,청마의 유품 100여점과 각종 문헌자료 3500여점이

         전시를 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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