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퇴임식을 맞이하여 군수님과 군의회의장님등외 두분 의원님 그리고 읍장님,복수면장님등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처제가 동영상을 열심히 촬영을 하였구요.퇴임자 친구인 부의장과 금산읍장등외 여러 칭구들이
필자(아카바)와 함께 퇴임을 축하 해 주기 위하여 참석 했습니다.
김봉식내외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산군수님께서 감사장과 함께 격려와 축하를 해주고 계십니다.
군의회의장께서 축하를 해주고 계십니다.
복수면장님이 퇴임자의 공적을 낭독하고 있네요.
처제가 비디오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지요. 처제 최고!!!
칭구 나란히
멋쟁이 처제
정들었던 직장을 내려 놓으며,마음이 무거워 보입니다. 앞으로는 모든 걸 훨훨 날려버리고 새출발 하래이~~~
군수님과 의회 의원님들이 함께 기념 촬영
든든한 아들 둘이 양쪽에서 보좌 ㅎㅎ
칭구들
복수면사무소 가족들
퇴임식을 끝내고 뒤풀이 (음주는 적당히들 하셩 ㅎㅎㅎ)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핵심메뉴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본 금산수삼센터 주변 전경 (0) | 2012.12.30 |
---|---|
큰딸 결혼식 장면들 (0) | 2012.12.29 |
사랑하는 외손녀(엘리 진) 과 새해 인사 (0) | 2012.12.15 |
2012학년도 금산자치종합대학 수료식 (0) | 2012.12.14 |
[용진농협] 완주군 로컬푸드 1번지 (0) | 2012.1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