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칭구 결혼식 사진이 서랍을 정리하면서 발견되어서 추억거리가 되겠다 싶어 올려 보았다.
그 당시 내가 카메라가 있었다고 보면 아마 "야시카 카메라" 였나 보다. 지금은 사용은 않고 있지만 서랍장 어디에는 있다.
수동 조절이라 자동에 비해 불편하고 요즘은 좋은 카메라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쓰지를 않는다.
결혼식 주인공 칭구는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지금은 종교 활동을 하면서 믿음으로 사회 봉사를 실천하고 있기도 합니다.
칭구들 중에는 일찍이 미국으로 이민간 칭구도 있다.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서로 만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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