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오기도 했지만,강추가 이어지는 바람에 눈이 녹을새가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지인의 자녀 결혼식에 참석차 서울에 가게 되었는데,예식장 식대가 칠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보통 금산에서는 2만 몇천원에 뷔페식이라 식성에 맞게 마음것 골라 먹을 수가 있다.
헌데, 역시 서울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장항에 있는 어느 횟집에서.........
금산수삼센터 2층 휴카페에서 후배부부의 다정한 모습
금산농업기술센터에서
계사년 새해맞이 행사에서
지인 서울예식에 축하 차 참석 함
예식장 음식 메뉴를 올려 보았습니다. ↓
고등 칭구들을 만나서 동대문 음식골목에 가서 홍탁등과 쇠주
금산농업기술센터 전자상거래대학 동지들과
금산에서 사회적기업벤처대학이 처음 시작하게 된답니다.
금산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답니다.(금산군에 문의)
귀염둥이 외손녀
금산수삼센터 주차장에 눈이 많이 쌓여서 지게차를 동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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