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천사들이 큰 무대에서 한컷 뽐 내보고 끼를 발휘합니다.
수줍어하는 동심들의 모습을 예쁘게 봐주시고 조금 부족한 점이 있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찬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재롱 발표회가 있기까지 따뜻한 미소와 협조로
저희를 지켜봐 주신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심 올림
'핵심메뉴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리 (0) | 2013.02.17 |
---|---|
동우회 정기 총회 (0) | 2013.02.17 |
엘리 오늘의 일과 (0) | 2013.02.11 |
안희정도지사와 박동철금산군수님! (0) | 2013.02.08 |
"엘리 진" 인천 공항에 입국하던 날(2월1일,금) (0) | 2013.0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