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도지사님과 박동철금산군수님께서 계시판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계시판위에 있는 표어 "카드 사용을 생활화하며 고객유치에 최선을 다하자"는 필자가 1년 전에
금산수삼센터 사무실에 제출하여 판매장 계시판에 올려 놓은 표어랍니다.
금산수삼센터 판매장에서 매장을 운영하면서 3년 가까이 시장 홍보를 담당히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삼센터를 돌며 시장상인과 악수를 하고, 매장 34호 조여사 하고도 친절하게 악수를 청해 주셨습니다.
안희정충청남도지사가 2월 4일 금산군을 방문하며 금산수삼센터를 찾아 주셨습니다.
도청이 80년 대전 역사를 마감하며 내포 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오히려,금산군과는 거리가 훨신 멀어지며
불편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따라서 안 지사는 내포시대 원년을 맞이하며 금산군을 첫 방문지로 방문하고,
도정 소식과 함께 금산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소외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약속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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