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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봄 나들이 (1)

by 박인군 2013. 3. 24.

 

 

 

 

 

세월은 빠르다고 하더니, 우리가 만나서 함께 한지가 36년 하고, 오늘이 22일이라...

3월 15일 날 식을 올렸으니, 일주일이 지나고 있다고라 ㅎㅎㅎ

 

 

 

그동안 지나 온 삶의 과정은 즐거움보다 괴로움이 더 많았다 하더라도,

자식을 키우며 참고 살아 온, 생활 한켠의 마음은 행복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라며 사는 겁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과거는 지나간 역사에 깊이 묻어 두고서 앞만 보고 가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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