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민단체협의회 부정인삼 자정 결의대회"

 

 

부정인삼 자정 결의대회 실시

 

금산군 농민단체협의회가 주최가 되어 7일 오전 10시 30분에 인삼전시관 앞 광장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부정인삼 자정결의대회가 실시 되었다.

얼마 전에는 금산군에서 주최가 되며 1차 결의 대회가 실시가 되고, 이번에는

금산군 농민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금산에서 부정 인삼은 

절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다시 한번 결의를 다졌다.

 

어제는 백승엽충남경찰청장님이 금산경찰서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 문제를 보고 받고,

또한 최근에 발생 된 부정 인삼 사건에 대해서도

철저한 감시 체제와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최근에 문제가 되었 던 사건 중에서 외지에서 문제가 되었던 중국 인삼을 취급하다 적발되어

금산인이 고발 된 사건 중에서 일부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지며

무죄를 인정 받은 경우가 언론에 밝혀 지기도 하였다.

정말 다행스러운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안았으면 한다.

 

금산에서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광섭농만단체협의회장님이 금산에서 부정 인삼이 근접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

자정 결의 대회를 실시하게 되었다는 취지와 함께 금산 군민과 결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문정우금산군품목별연구협의회장님의 부정인삼 척결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찬조 응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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