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세계화,명품화 전략 세미나

- 금산인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

"금산인삼 세계화,명품화 전략" 세미나

한국인삼의 종주지인 금산인삼의 위상을 확고히 정립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해 나간다는 전략으로

"금산인삼 세계화,명품화 전략"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사회자 김혁수

세미나 토론 좌장으로 중부대 강신정교수가 진행을 담당 하였다.

박동철금산군수

김복만군의회의장

안희정충청남도지사

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

김동완당진시국회의원

송규용충남대교수 (신상품 흑삼효능 조명)

금 시 고려인삼연합회장 (한국인삼 산업발전 방향)

토론과 질의응답

잔류농약 검사를 법제화하여 처벌 규정이 구체적으로 검토 되길 바라며,

제품업자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부가가치세 페지 주장도 있었다.

특히 국내에서만 유독 년근제를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6년근을 선호 하도록

메스컴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홍보 하는 경우를 지적하기도 하였다.

6년근만 대단한 건강식품 효능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는

견해로 이종열 한국인삼발전협의회장님은 역설 하였다.

1000여명의 참석자들은 공감을 하며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하였다.

오늘 날 거대 유통 시장으로 자리하고 있는 금산인삼 시장이 앞으로도

영원히 유지되고 더욱 성장이 되려면, 생산에서 판매까지는 물론,

제품화 되는 과정이 새로운 최첨단 기술 혁신으로 변화 시키는 과정에서

앞으로는 새로운 인프라와 함께 인적 쇄신도 절대 필요하다고 본다.

인삼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