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추억만들기
보석가게에는 보석들이 휘황 찬란합니다.
오늘은 우리 가족에게는 뜻 있는 어버이 날 입니다.
셋딸 공주와 외아들을 거느린 엄마는 너무 행복 해 보입니다.
구경만해도 기분이 황홀한 것 같습니다.
이순 나이가 되고 네 자녀를 둔 엄마에게는 어버이 날을 맞으면서,
보람있고 감회가 깊은 한 해를 맞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외손녀가 다니는 유치원을 방문 하기도 하였습니다.
호주에서 사는 손녀 "엘리 진" 이 다니는 어린이 집도 가 보았습니다. 엘리 진이 한국말을 배워서
아빠가 있는 호주 시드니로 가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배웠습니다.
(두 손녀는 어린이가 다니는 직장 출근으로 인하여 함께 참석을 못했지만,
막내 손자 나연이는 널널한 시간으로 함께 할 수가 있었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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