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치과에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 노환이 오긴 왔나 봅니다.
올 해로 이순 나이가 들어서긴 했지만, 오복 중의 하나인 치아가 복이 달아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네가지 복은 건강하게 남아 있답니다.
눈으로 손으로 체력으로 하는 인터넷도 자신있게 잘하고 있거든요.
인프란트 치료를 받고 있으면서, 자그만치 싹쓰리로 치료중인데,
모두 끝내려면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사흘 전에 우선 한쪽만 심는 치료를 마쳤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하나도 안 아프다고 했는데,솔찍히 제가 아파도 참아야죠! ㅎ
마취를 하고 심고나면, 살을 꿰멘다고 해야하나 그때가 좀 아프더라고요.
마음은 청춘이랍니다. 젊게 봐 주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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