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치를 위한 투어 관광 코스 개발이 절실하다.
충남 금산은 지리적으로 볼 때, 충청남도에서 남쪽에 위치해 있으면서
위로는 대전권에 접해 있고, 충남권이면서 산세를 이룬 대둔산을 경계로
동떨어진 고장이 금산군이다.
서대산과 천태산을 경계로 충북권이 만들어져 있으며,
용담땜이 바라보이는 성치산과 함께 대둔산 남쪽을
조명하며 전북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산읍을 중심으로 70%이상이 산으로 형성 된 금산군은
지금까지 교통 수단의 불편으로 인하여 경제 성장의 핵심인
산업사회가 형성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부권인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지방도가 동시에 건설 되면서 밝은 미래의 동력이
만들어 졌다. 또한 금산 발전의 새로운 변화가 예고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안타갑게도 계속해서 전국이 경기 침체로 이어지며
계속 되는 불경기로, 금산인삼시장에서는 성장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총체적인 시장 위기라고 할 수 있는 현재, 어떠한 방법이 되던지
금산인삼시장 경기를 극복 하려면 획기적인 방법이 모색 되어져야 한다.
해마다 열리는 금산인삼축제나 그외 다양한 이벤트 축제가
금산군 일원에서 실시되고 있지만, 인삼에 관계 된 축제 외 다른 행사는
외부 관강객을 유치 시켜 가는 성과 있는 행사로는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전국을 상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인 인삼의 특수성을 감안 할 때,
행사를 하나로 아우룰 수 있는 화합의 행사가 필요 하다고 보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축제 때 만 보여주는 전시성 행사를 떠나서,
연중 행사로 이어지는 볼거리를 구축 하는 것이다.
금산에서 열리는 축제가 꾸준히 발전하기 위해서는
금산군과 민이 합심하여 관광 투어를
연개시키는 사업을 펼쳐 나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현재 청정지역으로 일컷는 우리 고장의 주어진 환경을 잘 활용하여
부족 한 부분은 새롭게 발굴하고 건설도 하면서,
앞으로는 선진화 된 타 지역을 모방 해서라도 놀라운 변화와 혁신이
이룩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의 위기는 갈 수록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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