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상인연합회 선진 전통시장 벤치마킹(장흥토요시장)

 

 

 

선진 전통시장 장흥토요시장 벤치마킹

 

 

충남상인연합회 충남지회가 주관하며 6월 12~13일 이틀 동안 선진시장

견학을 시작하며, 도,시,군 공무원과 상인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번째 방문지로 장흥 토요시장을 방문 했다.

 

105개  점포로 되어 있는 장흥 재래시장은 1961년도에 개설이 되었다.

그리고 2005년도에 시장이 재건축 되면서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으로

명칭을 만들고, 주변정리와 시장 활성화에 노력을 하면서

2013년도에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택이 되어

현재 사업이 진행중에 있기도 하다.

 

토요시장이 개장되고,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한우고기 판매와 할머니 장터,

전통음식점과 공연장 운영등으로 다양한 테마가 있는 시장 운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현재 진행 사업으로는 토요시장 한우특화거리 조성으로 904백만원과

2013년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으로 620백만원의 사업비로 진행이 되며,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 활성화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신대희시장상인회장

 

 

박해영 지역경제마케팅과장

 

 

김유성 시장사업단장겸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