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메뉴/인삼시장 활동 정보

충남상인연합회 선진 전통시장 벤치마킹(전주 남부시장)

by 박인군 2013. 6. 14.

 

 

 

선진 전통시장 전주 남부시장 벤치마킹

 

 

충남상인연합회 충남지회가 주관하며 6월 12~13일 이틀동안 선진시장

견학이 시작되고, 도,시,군 공무원과 상인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네번째 방문지로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 했다.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1길 남부시장은 1978년 현 시장 건물이 신축되고,

350개 점포가 있으며 주로 식자재,건어물,가구,의류가 주 구성원이다.

2003년도부터 현대화 시설이 시작이 되며,

아케이트 공사를 시작으로 시장 전체를 리모델링해서

많은 환경 개선과 함께 변화를 가져다 주었으며,

오늘 날에는 문화 예술 방면으로 시장을 변화 시켜 나가며

볼거리와 즐길거리 취미를 추구 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음식문화가 지역의 브랜드가 되어 널리 알려진 고장,

그 곳이 바로 전주다. 특히 비빔밥은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서

고유한 맛을 살리며, 자연식품을 선호하며 즐겨 찾는 음식,

최근에는 "세계 발효식품 네크워크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김건환 충청남도 주무관

 

 

조수헌 장항전통시장상인회장

 

 

 

  

 

 

 

 

 

 

 

 

하현수 전주남부시장상인회장

 

 

 

 

 

 

 

 

 

 

 

 

 

 

 

 

 

 

 

 

 

  • 현재글충남상인연합회 선진 전통시장 벤치마킹(전주 남부시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