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블루베리 농가 방문
포도와 블루베리 농장을 하면서 틈틈히 취미로 조각을 하는 한용세씨가 남편입니다.
그리고 농장에서는 송경숙사모님이 열심히 앞장서서 일을 하는 억척녀로 보이네용. ㅎ
필자와는 금산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함께 교육을 받았답니다.
농가 대지는 5천평 정도 되는데, 전부를 사용하면서 농사를 지기 때문에
향상 쉴 새가 없이 바쁘다고 합니다. 거름을 준비하는 일에서부터 기계 고장까지 나면,
바쁜 시간에 더욱 쫓기게 되겠지요.
비가 너무 많이 와도 문제, 가물어도 걱정입니다.
잡초는 끝없이 자라나면서 극성을 피며 성가시게 합니다.
이러한 모든것을 극복하면서 많은 경험속에서 대농을 일구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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