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지역사회 건설로 대안을 찾아간다.
한국 경제는 지난 50년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발전을 하였다.
GDP기준 세계12위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OECD국가 중 원조를 받던 국가에서
원조를 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조선, LCD, 휴대전화, 메모리칩 분야는 세계 1위가 되었으며, 자동차 분야 5위,
재무 구조도 크게 향상 되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대기업 중심의 성장 공식이 한계에 직면하면서
고용 비중도 점점 줄어들면서 실업율은 높아지는 현상을 맞이하고 있다.
고용 없는 성장은 양극화를 낳게 된다. 중산층이 경제를 받혀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반대로 붕괴가 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 한국경제의 새로운 전략으로 "일자리 나누기, 사회적 경제"를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지속성의 의문"을 해소하면서 사회구성원의
보편적인 행복을 확장하기 위한 해법으로 협동조합에서 방안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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