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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

by 박인군 2013. 8. 25.

 

 

 

 

귀농을 시작하면서.........

 

 

귀농을 시작하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농사 기술을 배우지만 끝이없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꽷잎과 고추가 자라고 있는데,

물을 제때 공급을 못하는 바람에 메마른 땅에서 자라고 있는 채소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했다.

물을 공급하는 장치가 필요하면서 새로 구입을 하기로 생각한 것은,

농원을 하고있는 송경숙여사와 상의를 하는 과정에서 결정을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농촌에서 생활한 선배가 하는 말이 믿음이 가는 것이다.

이곳에서 생활하는 지삼성씨는 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는

남편과 정년 퇴직을 앞두고 귀농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행복한 삶 속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해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동지 파이팅!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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