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생활이 너무 좋다고 말하는 귀염둥이 셋째 딸
한국에 한달동안 머물다 아빠를 도와 6,4지방선거를 함께 치루고
쉴뜸도 없이 오늘 호주를 향해 떠났다.
비록 군의원 선거에 아빠가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열심히 나를 도운 아들과 딸은 승리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평소에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해서 어디서나 귀염을
독차지하는 셋째 딸이다.
이번 군의원 선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금산의 선거 문화를
바꿔 놓았다고 하며 칭찬하였다.
이쁜 딸아 항상 어디 가서나 건강하고 즐겁게 행동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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