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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광덕 금산군 복수면 부면장 자혼

by 박인군 2014. 10. 19.

 

 

 

하광덕.김경자 의 장남 하륜기 군 결혼

 

 

부모님은 하늘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이고 부부는 자신이 선택한 최고의 보물이라고 한다.

가을향기 아름다운 하늘 빛 아래서 2014년 10월 18일에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신랑 부친 하광덕은, 필자와 중학교 동창이며 졸업을 하고도 30년 이상을

모임 동우회를 함께하고 있는 오랜 친구다.

뜻깊은 결혼식을 맞아서 가정의 평화와 행복, 웃음꽃이 항상 넘치길 소원합니다.

 

 

 

 

 

 

 

 

 

 

 

 

 

 

 

 

 

 

 

 

 

 

 

 

 

 

 

 

 

 

 

 

오늘 결혼식은 주례를 별도로 세우지 않고 신랑 부친인 하광덕선생이 주례에 가름했다.

가족과 미리 상의를 하고 예식 순서에 의하여 식을 치뤘다.

시대 흐름이 예식 문화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느끼며, 오히려 가족적인 우애가 돈독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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