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 새마을남여지도자 선진지 견학

 

 

 

금산읍 새마을남.여지도자 선진지 견학

 

 

금산읍 새마을남.여지도자 40여명이 11월 15일 아침 8시에 출발,

갑오년 한해를 마감하는 선진지 견학으로 통영을 다녀왔다.

한해를 돌아보는 의미를 담아서 특별히 오늘은 김왕수 금산군의회의장과

금산읍농협 김일생새마을 고문이 함께하였으며, 금산읍장.부읍장 등도 동행을 하였다.

 

김성오.고은자 남여지도자회장이 현재 금산읍새마을 사업과 회원들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최관홍.김영순 남여사무국장이 업무를 담당하며 관리하고 있다.

오늘 특히 이연기 전 읍지도자회장이 견학에 동참을 하여 의미를 더했다.

 

 

 

 

 

 

 

통영 미륵산아래 자리한 당래선원 관음사는 조용한 수도 도량의 느낌을 준다.

 

 

 

 

 

 

 

 

 

 

 

 

 

 

 

 

 

 

 

 

 

 

 

 

 

 

 

아래는 용화사를 향하는 길에는 아름다운 솔나무 숲길이 펼쳐지며,

다양한 나무들이 어우러지며 형영색색으로 빛을 발하며 운치를 자아내고 있다.

 

 

 

 

 

 

 

 

 

 

 

 

용화사 보광전 전경

 

주 법당은 보광전으로 아미타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절이 웅장한 편은 아니지만, 경상남도 무형문화제 제249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멀리 보이는 정상이 미륵산이며,

케이블카가 만들어져 있는데 걸어서도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오솔길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저멀리 통영시내가 보인다.

 

 

 

 

점심을 먹기 전에 구경을 하다보니 시장한 시간이 되었다.

식후경이라고 했는데 순서가 바뀌는 바람에 허겁지겁 먹을참이다 ㅋㅋㅋ

 

 

 

 

그 와중에서 부읍장에게 명예새마을지도자 위촉식 거행.........

 

 

 

 

축하합니다. 그리고 소감한마디 ㄷㄷㄷ

 

 

 

 

 

 

남여읍지도자회장님 건배제의 완샷 !!!

 

 

 

 

 

 

 

 

남여사무국장(초딩동창)

 

 

 

 

남여읍지도자부회장

 

 

 

 

 

 

 

 

 

 

 

 

 

 

 

 

 

 

 

 

금산읍 중도3리지도자 박인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