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튼이와 바른이
Jin이가 아끼고 사랑하는 튼이와 바른이
곰인형의 품에 안기어 있기도하고
얌전한 곰의 품속에 기어들어가 숨기도하며 마냥 즐겁다.
밖에서 인기척 소리가 나면 여지없이 멍멍 짖는다.
사실 소리내어 짖을때는 짜즈이 나는데,
왜냐면 APT 생활의 문제점이기도 하지요.
JIN(호주 여행 중)아 하지만 니가 없는동안 아빠.엄마가 잘 돌봐 줄께 ㅎㅎㅎ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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