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주 시인과 함께
꽃은 아름다우나 말을 잃었고, 산은 침묵하지만 모든것을 품었다.
오직 글속에 빠져 살고있는 시인 이문주님이 귀한 발걸음을 하시면서
금산수삼센터 저의 매장에 들려서 인삼을 구입하셨다.
미리 연락을 주시고 오셨는데, 대접이 소홀하지 않았나 싶어 송구한 마음이 든다.
고향은 경남 하동, 사는 곳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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