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금산인삼축제 폐회식 행사
방문객 87만2천명, 인삼약초 652억원 매출
제35회 금산인삼축제가 10월 11일 오후 7시 폐막식을 끝으로
872,110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가운데 국민축제로 거듭나면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동안 청명한 날씨와 황금연휴가 이어지며 작년보다 방문객이 7.5%가 늘어나며,
축제 전에 우려 했던 불경기 등 소비위축을 말끔히 해소 시켰다.
인삼약초 매출의 경우 652억원으로 작년 수치를 웃돌았으며,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올해 금삼인삼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형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식전행사
시상
인삼고을 농악경연대회 남일면 대상
제25회 군민대상시상
박동철금산군수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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