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기 부면장 정년퇴임식
하나의 마무리가 새로운 시작으로 ....
오랜 기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오늘 2015년 12월 22(화) 11시에
남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해서 김왕수 금산군의회의장과
공무원 그리고 지역단체장과 가족 등과 1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하며
금산군 남일면에서 허만기부면장의 정년퇴임식이 있었다.
오늘 퇴임을 맞은 허만기부면장은 그동안 40여년의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평소에는 말없이 행동하고 솔선수범하며 자상한 성격으로 매사에
책임감도 강한 친구로 필자와는 30여년을 함께 모임을 하고 있다.
'핵심메뉴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주리조트 스키장에서 (0) | 2016.01.15 |
---|---|
한국 방문 서울 관광 (0) | 2016.01.12 |
대둔산 산행 (0) | 2015.11.06 |
풍성한 한가위,즐거운 추석을 맞이하시길 소원합니다. (0) | 2015.09.25 |
지역발전 성과 높이는 사업모델 만들자 (0) | 2015.08.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