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소년체전] 금산, 사상 최고 성적 쾌거!

 

[제45회 전국소년체전] 금산, 사상 최고 성적 쾌거!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손중대)은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2, 은4, 동1을 획득하여 최고의 성적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금메달 2개를 안겨준 체조 종목은 대회 3일째 안마와 링에서 안도현(금산중앙초)선수가 15.275와 14.500으로 금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철봉과 마루에서 김관우(금산중앙초)선수가 은메달 2개를 획득하고 개인종합에서도 안도현(금산중앙초) 선수가 동메달1개를 획득하였다. 또한 역도에서 박지성(금산중)선수가 인상과 종합에서 값진 은메달 2개를 획득함으로써 전국 최강의 실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손중대 교육장은 경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며“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한껏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좋은 성과를 내기까지 애써준 학교관계자 및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