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산골마당 작은음악회

 

제5회 산골마당 작은음악회

 

 

장애우평등학교는 흑암리초등학교가 폐교되면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자연친화적이고 자연경관이 주변에 아름답게 펼쳐있어 장애우들이 생활하기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평등학교 이념이 "비장애우와 장애우가 함께 평등한 세상을, 자연과 사람의 평등한 세상"이다.

장애우평등학교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고 있으며,

무보수 원장으로 있는 장병호원장을 비롯해 평등학교 후원회장 금산농협 김일생조합장 그리고

 김명숙쌤 패밀리, 모란회, 오리사장님, 오정수 단국대 체육학과 교수 등

기관과 단체 그리고 더러는 개인도 함께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후원은 계속 이어지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어려움이 처할 수도 있다.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장애우들의 삶과 환경,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장병호원장

 

 

 

 

 

박동철금산군수

 

 

 

 

김왕수금산군의회의장

 

 

 

 

 

 

 

 

삼도사물놀이(금산문화  예술교육원 토리패)

 

 

 

 

 

 

장애우평등학교 운동장

 

 

 

 

장애우평등학교 원우 등

 

 

 

 

유윤기 (평등학교 행정실장)

 

 

 

 

 

토리패 공연 모습, 이날 행사에는 350여명이 참석하면서 초여름 밤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판소리(명창 고향임)

 

 

 

 

고향임 명창과 제자들

 

 

 

평등학교 원우(얼마전 TV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

 

 

 

 

장애우평등학교 유윤기님은 행정일을 보며 알뜰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살포시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미쳐 우산을 준비 못했어요. ㅎ

다행히 많은 비는 오지 않아 행사는 무사히 진행되고....

 

 

 

 

 

사회진행 김갑보

 

 

 

 

 

 

 

 

 

 

 

 

국악가요 김은숙

 

 

 

 

 

 

대중가요 정승호

 

 

 

 

섹스폰 이코디언 연주 이왕근 성대림 등

 

 

 

 

대중가요 음악은 역시 한국적이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흥을 돋게 한다.   ㅎ

 

 

 

 

 

 

 

 

 

 

 

 

 

 

클래식 아코디언 박하일

 

 

 

 

통키타 조영석

 

 

 

 

 

장병호 원장이 무대에 나와 함께 하며 신이 났습니다. 장애우평등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마지막으로 포크밴드 홍성 "좋은 친구들"이  격려 축하공연을 펼치면서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