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산업 활성화 제고 방안" 심포지움

인삼산업 활성화 제고 방안

 

 

인삼산업 활성화 심포지움이 6월9(목)일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중부대학 건원관 금산홀에서 실시 되었다.

충남인삼산업협력단,경기인삼산업협력단에서 주최가 되었으며, 농촌진흥청, 충남농업기술원 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후원하였다.

 

 

 

 

 

 

진행 사회자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수출이 살길이다".

"인삼산업의 미래혁신전략"과 "인삼 소비 증대를 위한 개발전략" 등으로 이어졌다.

 

 

 

 

 

개 회 사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장  중부대학 도은수교수

 

 

최근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이 경기침체 등으로 국내 인삼 소비량 및 수출감소가 이어지며

인삼산업이 크게 위축이 되고 있다고 하며, 인삼시장의 활로를 위해 경쟁력 방안과 소비실태 등

다양한 분석과 검토가 필요하며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축   사

 

 

경기인삼산업협력단을 맡고 있는 건국대 김시관교수는 해마다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은 늘어나지 않고 오히려 현저히 줄고 있다며, 인삼이 식품 뿐 아니라

생약재 약품으로도 자리 매김 되게 인삼의 효능과 함께 질환 내지는 적응소가 무었인지

정확히 찾아내어 국제적 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인삼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장 김시관교수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 윤영환농학박사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주제발표

 

 

 

 

"수출만이 살길이다".

 

 

허승만 경기인삼공 무역사업부 본부장

 

 

 

 

 

 

 

 

 

 

 

"인삼산업의 미래혁신전략"

 

 

성낙술박사 (전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박사님도 여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 깊은 관심과 인삼산업발전을 위한 연구에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인삼의 소비증대를 위한 적응증 개발 전략"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장 김시관 건국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