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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공인 제품 판매촉진 지원사업 "새벽마을홍삼" 선정

by 박인군 2016. 7. 18.

 

- (재)금산인삼약초연구소 -

소공인 제품 판매촉진 지원사업 3차 금산 "새벽마을홍삼"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6 소공인 제품판매 촉진 지원사업 3차"공모에 금산지역 소재 업체로는

"새벽마을홍삼"이 최종 선정되며 지원사업을 수행받은 업체가 되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새벽마을홍삼"은 식품제조업 사업장 안전.위생관리가 매우 우수하며, 국산원료 100%에 온라인 자가 쇼핑몰 및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쇼핑에 상품등록으로 판촌을 해왔고, 착한가게 204호에 가입할 만큼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는 업체다. 그리고 2014년 금산군 품질인증 지정과 클린사업장 인증을 비롯해 수 건의 지식 재산도 확보하고 있다.

 

 

 

 

 

 

 

2016년에는 어린이 시장을 목표로 캐릭터 상품을 연개한 어린이 홍삼제품을 지면광고 및 인터넷 광고 홍보판촉 및 제작 등의 마케팅 판매 촉진으로 매출액 55% 향상과 더불어서 고용창출도 목표로 하고 수행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김선호 새벽마을홍삼 대표는 "금산인삼소공인특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금산지역 소공인 인.홍삼 제조가공 업체들이 다양한 공모 사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수시 정보 제공과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그 결과 작년도 3개업체 선정에 이어 올해는 지원사업 공모에 연구소 추천 등 협조로 새벽마을홍삼 업체가 선정될 수 있었다"고 했다. 소공인 판매촉진 지원사업은 업체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공인들에게 특화된 사업으로 전국에서 올해 16개업체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 됐다.

 

지성훈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기술력과 성장 의지 등 잠재력을 갖춘 우수 업체가 금산에서 더욱 많이 나오길 바라며, 다가오는 10월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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